수원과학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의 지난 주제들(시작 → 배양 → 축제)은 학과의 설립(2021년) 이후 성장의 흐름을 매우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23년 ‘시작’: 탄생과 첫 발걸음
- 2024년 ‘배양’: 내실을 다지고 실력을 키우는 과정
- 2025년 ‘축제’: 그동안의 성과를 즐기고 대외적으로 증명하는 단계
제시해주신 2025년 전시 내용(SINTEX 개최, 입학경쟁률 1위 달성, 세계적 공모전 수상 등)을 참고했을 때, 2026학년도 캡스톤디자인의 키워드는 ‘축제’ 이후의 ‘확산’, ‘연결’, ‘비상(飛上)’ 또는 **’새로운 질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4가지 방향의 주제를 추천해 드립니다.
1. 확장과 연결형 (Expansion & Connection)
‘축제’를 통해 하나로 뭉친 에너지가 학교를 넘어 세상으로 뻗어 나가는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 추천 주제: 공명 (Resonance)
- 의미: 학생들의 창의적 에너지가 사회와 상호작용하며 더 큰 울림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 슬로건: “우리의 디자인, 세상의 파동이 되다.”
- 추천 주제: 인터페이스 (Interface)
- 의미: 디자인을 매개로 사용자와 기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학과의 정체성을 표현합니다.
2. 비상과 도약형 (Soaring & Leap)
성장이 완료된 ‘감독’, ‘PD’, ‘디자이너’로서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는 당당함을 담습니다.
- 추천 주제: 도약 (Leap: Beyond the Peak)
- 의미: 축제의 정점을 지나 새로운 차원으로 뛰어오르는 단계를 상징합니다.
- 슬로건: “축제를 넘어, 더 높은 세계로.”
- 추천 주제: 궤도 (Orbit)
- 의미: 각자가 자신만의 고유한 궤도를 그리며 전문가로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함을 뜻합니다.
3. 본질과 가치 지향형 (Value & Essence)
2025년 발제문에서 언급된 “윤리적 발전과 행복 제고”라는 키워드를 심화한 주제입니다.
- 추천 주제: 프리즘 (Prism)
- 의미: 하나의 빛(멀티미디어)이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통과해 다채로운 가치로 분산되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 추천 주제: 온기 (Warmth / On:Gi)
- 의미: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의 온도’를 탐구합니다.
4. 미래 지향 및 기술 융합형 (Future & Convergence)
AI, 데이터 등 2025년 특강에서 다뤄진 미래 기술 트렌드를 디자인과 결합하는 방향입니다.
- 추천 주제: 신(新)감각 (Neo-Sensation)
- 의미: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멀티미디어적 감각과 기술의 결합을 시도합니다.
- 추천 주제: 합성 (Synthesis)
- 의미: 서로 다른 매체와 기술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디자인적 연금술을 표현합니다.
💡 추천 선정 가이드
- 연속성을 중시한다면: **’공명’**을 추천합니다. ‘축제’라는 떠들썩한 현상 이후에 남는 깊은 여운과 사회적 확산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을 강조한다면: **’도약’**이나 **’궤도’**가 좋습니다. 이제는 ‘학생’이 아닌 ‘감독’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힘찬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발제문의 첫 문장을 작성하실 때, **”시작의 설렘과 배양의 인내를 거쳐 축제의 환희를 맛본 우리가, 이제 000을 향해 나아갑니다”**와 같이 이전 주제들을 문맥에 녹여내시면 학과의 서사가 더욱 돋보일 것입니다.
수원과학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의 2026학년도 캡스톤디자인 발제문 초안입니다. 지난 3년간의 서사(시작-배양-축제)를 존중하면서, ‘공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이 사회와 어떻게 맞닿아야 하는지를 강조하여 작성했습니다.
[2026 캡스톤디자인 발제문]
주제: 공명(共鳴, Resonance) — 디자인, 세상의 파동이 되다
1. 서문: 우리의 여정, 축제 그 이후
2021년, 우리는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시작’**의 설렘으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이듬해에는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무 역량을 채워가는 **‘배양’**의 시간을 견뎌냈으며, 마침내 2025년, 그간의 눈부신 성과를 증명하는 뜨거운 **‘축제’**를 치러냈습니다. 이제 우리는 환호성이 머문 자리에 남은 깊은 여운을 응시합니다. 축제는 끝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에너지가 세상이라는 더 넓은 매질을 타고 퍼져나가는 새로운 신호탄입니다. 2026년, 수원과학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는 이제 우리 안의 목소리를 넘어 세상과 깊게 울려 퍼지는 **‘공명(Resonance)’**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2. 발제 배경: 왜 ‘공명’인가?
오늘날의 멀티미디어 디자인은 단순히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도구에 머물지 않습니다. AI와 데이터, 초연결 기술이 지배하는 환경 속에서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진정한 가치는 ‘인간적인 연결’입니다. 우리가 만든 영상 한 프레임, 인터페이스 한 지점, 그래픽 한 조각이 사용자의 마음을 두드리고, 그 진동이 사회적 가치로 확산될 때 비로소 디자인은 생명력을 얻습니다.
‘공명’은 스스로 소리 내는 것을 넘어, 타자의 주파수에 반응하고 그 울림을 증폭시키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이번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나’라는 주체에서 ‘우리’라는 객체로, 그리고 ‘사회’라는 전체로 확장되는 디자인의 영향력을 탐구할 것입니다.
3. 프로젝트 방향: 울림의 확장
이번 2026학년도 졸업 프로젝트에서 여러분은 단순한 창작자가 아닌, 세상의 문제를 포착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공명 설계자’**가 되어야 합니다.
- 기술과 감성의 공명: 최신 미디어 기술(AI, XR 등)을 활용하되, 그 중심에는 반드시 인간의 보편적 감성과 윤리적 가치가 자리 잡아야 합니다.
- 사용자와의 공명: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사용자와 능동적으로 소통하고, 그들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 사회와의 공명: 지역사회, 환경, 소외된 가치 등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의 문제를 디자인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4. 맺음말: 더 큰 울림을 향하여
여러분은 지난 3년 동안 충분히 단단해졌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가진 창의적 주파수를 세상에 던지십시오. 여러분의 작은 떨림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영감이 되며, 우리 사회에는 변화의 물결이 될 것입니다.
2026년, 여러분의 디자인이 세상과 만나 일으킬 거대한 공명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이제 비로소, 진정한 디자이너로서 세상과 함께 호흡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도약(跳躍, Leap)’**을 주제로 한 발제문입니다. ‘축제’라는 정점을 찍은 후, 학생 개개인이 완성된 전문가로서 더 높은 차원의 세계로 솟구쳐 오르는 에너지를 강조하여 작성했습니다.
💡 추가 제안
- 시각화 아이디어: 포스터나 메인 그래픽 제작 시, 소리의 파동(Waveform)이나 물결이 퍼져나가는 동심원 구조를 활용하면 ‘공명’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전시 기획: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전시장 입구에 배치하여, 관람객(세상)과 작품(학생)이 실제로 공명한다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발제문 내용 중 특정 부분을 더 강조하거나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2026 캡스톤디자인 발제문]
주제: 도약(跳躍, Leap) — 한계를 넘어, 새로운 차원으로
1. 서문: 정점을 지나,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우리는 지난 3년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2023년, 미지의 영역에 첫발을 내디뎠던 **‘시작’**의 용기는 2024년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내실을 기한 **‘배양’**의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작년, 우리는 **‘축제’**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세상 앞에 당당히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제 축제의 환호가 잦아든 자리에서, 우리는 묻습니다. “다음은 어디인가?” 2026년, 수원과학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는 이제 안주를 거부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몸을 던지는 과감한 **‘도약(Leap)’**을 선언합니다.
2. 발제 배경: 왜 ‘도약’인가?
디자인의 패러다임은 매 순간 급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고,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혼돈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기술적 숙련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기존의 틀을 깨고 나와 자신만의 관점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결정적 점프’입니다.
‘도약’은 단순히 위로 올라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중력(한계)을 이겨내기 위해 힘을 모으는 치열한 과정이며,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입니다. 우리는 이번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학생이라는 보호막을 벗어나, 프로페셔널한 ‘디자이너’, ‘감독’, ‘기획자’로서 사회라는 실전 무대로 뛰어오르는 결정적 순간을 마주하고자 합니다.
3. 프로젝트 방향: 차원을 바꾸는 디자인
이번 2026학년도 졸업 프로젝트에서 여러분은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던 벽을 뛰어넘는 **‘비상(飛上)의 설계자’**가 되어야 합니다.
- 경계의 도약: 영상, 그래픽,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전공의 경계를 허물고, 매체를 자유자재로 융합하여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창조합니다.
- 기술의 도약: 도구로서의 기술을 넘어, AI와 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디자인적 감성으로 승화시켜 미래지향적 가치를 제시합니다.
- 관점의 도약: 보편적인 문제 해결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선을 담아내어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합니다.
4. 맺음말: 비상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
도약하기 위해서는 가장 낮은 곳에서 무릎을 굽히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지난 3년간 그 충분한 에너지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제 망설임 없이 지면을 박차고 오르십시오. 여러분이 그려낼 궤적은 곧 우리 학과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며, 여러분이 착지할 지점은 우리가 꿈꾸던 미래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2026년,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낼 눈부신 도약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이제 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볼 준비가 되었습니다.
💡 추가 제안
- 시각화 아이디어: 상승하는 화살표, 중력을 거슬러 떠오르는 오브제, 혹은 높이뛰기 선수의 역동적인 실루엣 등을 메인 그래픽 모티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전시 테마: 전시 공간을 ‘활주로’나 ‘발사대’의 개념으로 구성하여, 각 작품이 사회로 진출하기 직전의 강력한 에너지를 품고 있음을 연출해 보세요.
‘공명’이 수평적 확산의 느낌이라면, ‘도약’은 수직적 성장의 느낌이 강합니다. 학과의 현재 분위기에 더 어울리는 것을 선택해 보세요. 혹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